생활정보 공유

어제 생각했던대로 엑셀에 조금씩 정리하면서 저것은 DB에 어떻게 넣을지 생각을 해본다.
카테고리를 좀 정하고 싶은데 뭐가뭔지 아직 모른다.
여러번 매수/매도하는 경우에 어떻게 표현하는것이 좋을지 모르겠다.
지금 상태에서는 column이 2개씩 더 추가되는 방식으로 보여질듯하다.
나중에 DB에 때려 넣을때는 날짜를 달리해서 넣어두지 싶다.

그간 짧은 시간에 매수/매도 했다.
각 5000원 가지고 한것인데 수익률로 보면 생각보다 높게 나왔다. (+ 10.51%)
한창 오르는 시기라서 그런가 다 수익이 났다.

어차피 수익이 목적이긴 하지만
알아가는 것이 목적이라서 기본 금액을 높이진 않는다. 

코인 홈페이지 찾는것을 몇번 해보니까 구글링도 요령이 생겼다.
""" $코인명 coin homepage 라고 검색 """

• 예)
  • ILV coin homepage
  • AGIX coin homepage
  • ...

그냥 coin 이라고 검색하면 거래소가 대부분 상위에 나오다보니 계속 스크롤해가면서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homepage라고 키워드 추가하면 그래도 대부분 최상단에 코인 홈페이지가 검색된다. 
물론, 검색 안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NFT coin homepage 라고 치면 안나온다.

오늘은 k, l, m, n으로 시작하는 코인들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한번 훑어본다.
✅  라고 표기한것은 그냥 내 기준에 맘에 드는것들이다.
다시 엑셀에 옮기면서 한번 더 보고 이중에 몇개는 오늘 조만간 매수할 예정이다.

K, L, M, N으로 시작

슬슬 보면서 하고 있다.
엑셀에 우선 정리를 한다. (google sheet)

왜?

이게 보다보니 손으로 하기가 불가능할 것 같다. 
엑셀로 정리해서 DB 스키마 어찌할지 한번 보려한다.

수익률은 (-) 마이너스라고 나오긴하지만 실제로는 수익이 있는 상태다.

왜냐하면 매수한 코인의 가격의 변동을 Excel에 실시간 반영 할 수 없어서다.
그래서 매수한 코인은 손해로 잡히기때문에 일단은 이렇게 한다. 

아마도 계산식은 다시 바뀔듯하다.
아닐수도(?) 나는 대부분의 코인을 길게 가지고 있지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은 이익이 나던 손해가 나던 내가 정한 % 넘어서면 매도할것이기 때문이다. 최대 3일 정도 가지고 있을 생각

Bithumb 수수료만 계속 지불하겠네... 살때 수수료 지불.. 팔때 수수료 지불..

멍청한 전략이지만, 내가 똑똑했으면 코인을 만들었지 이러고 있지 않았을 테니까.
일단 사고 팔아봐야 코인을 좀 알테니 수업료라 생각하고 간다.

그리고 매수 매도 몇번 하다보니 귀찮다. 
몇일 더 하다보면 그냥 API 콜해서 사고 팔고 할것 같다.

G, H, I, J 로 시작

가치가 저평가 된것을 사서 고평가 된것을 팔아야 된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가상화폐의 가치는 전혀 감이 오질 않는다.
일단은 단타로 사고 팔며 감을 익히는 수밖에 없어보인다.
대충 기준을 잡는다.
매도기준

• + 10 %
• - 5%

일단 3개는 다시 팔고 3개는 약 +3% 정도 평균인데 팔지 않고 몇일 더 가지고 있어본다.
어제 홈페이지들 훑어본 B, C로 시작하는 코인중에 4개만 한번 사본다. 
이제는 Layer 1, 2 가 눈에 들어온다. 

D, E, F 로 시작

다시 어제 적은 글의 홈페이지를 보며 최소 구매수량 5,000원 어치씩 사본다.
나름의 말도 안되는 이유를 붙여서 홈페이지만 보고 구매했다.

 
그리고 오늘은 B, C 로 시작하는 것들 확인한다.
말같지도 않은 기준을 둬서 ✅ 를 체크해서 몇번씩 보면서 범위를 좁혀본다.

1. google 검색결과 최상단에 링크하면 무조건
2. Android, IOS 앱이 있다고 자랑하는가
3. AI 라고 자랑하는가
4. Framework 이라고 자랑하는가
5. 홈페이지에 공을 들였는가 (대부분 홈페이지가 github에서 대충 nodejs로 된 템플릿과 유사, 이미지만 다르게한 모양) 
6. Cookie 관련 Privacy allow 요청을 하는가

B, C 로 시작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추세가 심상치 않다.
이더리움은 약 3년 가까이 변동 없었는데 그 선을 넘어서 올라갔다.
이것을 아는 이유는 약 3년간 물려있었기 때문에 알고 있다. 
그 물려있던 아주 적은 이더리움(ETH)
그중에서도 19만원을 빼두었었는데 그사이 68% 올라서 다시 매수하기도 뭐해서
이 작은 현금을 가지고 한번 어찌될지 거래를 해보려한다. (따면 좋고 잃어도 그만)

빗썸에 계정이 있어서 그 거래소를 이용한다.
API 제공해주는것은 알고 있으니 한번 본다.
https://apidocs.bithumb.com/reference/%ED%98%84%EC%9E%AC%EA%B0%80-%EC%A0%95%EB%B3%B4-%EC%A1%B0%ED%9A%8C-all

 
사고 팔거 아니면 token도 필요없다.
그냥 여기에 request 날리면 응답을 준다.

• "https://api.bithumb.com/public/ticker/ALL_KRW"

    url = "https://api.bithumb.com/public/ticker/ALL_KRW"
    headers = {"accept": "application/json"}
    response = requests.get(url, headers=headers).json()

 
코인이 뭐가 있는지 알아야 하기에 한번 훑어 본다.
빗썸에는 272 종류의 코인이 존재한다. (2024-Mar-05 기준)
아...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 도지코인? 이정도만 아는 무지한 상황...
한번 뭔지 알파벳 순으로 하나씩 들여다 본다.
조회할당시 현재가격과 (min/max) 가격을 나란히 두고 일단 하나씩 구글링해서 홈페이지를 들어가본다.

홈페이지를 보다보니 대부분 비슷하게 생겼다.
4개의 기준으로 ✅ 를 체크해서 몇번씩 보면서 범위를 좁혀본다.

1. Android, IOS 앱이 있다고 자랑하는가
2. AI 라고 자랑하는가
3. Framework 이라고 자랑하는가
4. 홈페이지에 공을 들였는가 (대부분 홈페이지가 github에서 대충 nodejs로 된 템플릿과 유사, 이미지만 다르게한 모양) 

숫자 & A

결국 이거 보다가 오늘은 하나도 못 샀다.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1G9ZRJJSKw

밀가루, 물, 올리브 오일로 만든 도우안에 먹고싶은 것들을 넣어서 (체다치즈, 쪽파 등)
이를 말아서 먹을 수 있는 빵으로 30분간 올리브오일에 담가두고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음

재료

• 물 100ml
• 소금 1.5g (1/4 티스푼)
• 빵 밀가루(강력분) 150g
• 올리브 오일 100ml
• 쪽파 3개

순서 (40 ~ 50분 소요)

1. 물과 소금을 넣고 잘 섞는다.
2. 밀가루를 넣고 섞는다. (처음엔 주걱으로 하다가 어느정도 뭉쳐지면 손으로)
3. 도우 모양으로 만들고 8조각으로 나누고 이를 도우 모양으로 각각 만든다.
4. 네모난 유리그릇에 100ml 올리브 오일을 붓는다.
   3번에서 만들었던 8개의 도우들에 오일을 잘 뭍혀서 담근다.
   30분동안 뚜껑을 덮어둔다.
5. 도우 1개씩 도마에 올려서 납작하게 최대한 얇게 늘려서 펼친다. (직사각형 모양)
6. 잘게 자른 쪽파를 세로로 길게 1열로 늘어놓고 밀가루를 말아준다. (길쭉한 모양)
7. 회오리처럼 동글게 말아준다. (달팽이껍질 모양)
8. 체다치즈를 길게 늘어놓고 밀가루를 말아준다. (6번과 재료만 다르고 동일한 작업)
9. 7번 과정을 되풀이
10. 굽는다. (프라이팬)
    1. 프라이팬에 약한불로 뚜껑을 덮고 노릇해질때까지 굽는다 (3~5분)
    2. 뒤집고 다시 뚜껑을 덮어서 더 굽는다. (3분)
11. 굽는다. (오븐)
    1. 계란을 풀어서 브러시로 빵에 계란을 뭍힌다.
    2. 오븐에 205도씨로 15분간 굽는다.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CwzwEvoyLQ

삽겹살을 부드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이고,
중불에 오래 익혀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보니 1시간 남짓의 시간이 필요한 요리.
양파와 마늘이 레시피에 있는데 취향에 따라 다른 재료를 더 넣어주면 색도 이쁘고 더 맛있을 것 같다.

재료

• 삼겹살 1kg (정육각형 모양으로 썬다.)
• 양파 2개 + 1개
• 마늘 6쪽
• 올리브유 1큰술
• 소금 1/2 작은술
• 후추 조금
• 간장 2큰술
• 굴소스 2큰술
• 월계수 잎 2장
• 통후추 1/2 작은술
• 라임 혹은 레몬즙 3큰술

조리 순서 (약 1시간 남짓 시간 소요)

1. 웍에 올리브유를 1큰술 넣는다.
2. 얇게 썰어둔 양파 2개를 센불에 1분간 볶는다.
3. 마늘을 넣고 10초간 볶는다.
4. 삼겹살을 넣는다.
5. 계속 저어주면서 5~7분 동안 계속 볶는다.
6. 소금 1/2 작은술과 후추를 넣는다.
7. 지방이 갈색으로 익을때까지 중불에서 계속 볶는다.
8. 전체적으로 갈색으로 익으면 간장 2큰술을 넣는다.
9. 굴소스 2큰술을 넣는다.
10. 중불로 계속 볶으면서 소스를 졸인다.
11. 고기가 잠길정도로 뜨거운 물을 붓는다.
12. 월계수 잎 2장을 넣는다.
13. 통후추 1/2 작은술 넣는다.
14. 뚜껑을 덮고 45~60분간 끓인다.
15. 고기가 부드러워지면 이를 접시에 잠시 옮긴다.
16. 소스를 냄비에 옮긴다. (풍미 추가를 위한 작업)
17. 웍에 소스를 조금 남겨둔다.
18. 고기를 다시 웍에 넣고 볶는다.
19. 냄비의 소스를 다시 고기에 붓는다.
20. 라임이나 레몬즙 3큰술을 넣는다.
21. 저어주면서 중불에서 졸인다.
22. 양파 1개를 두툼하게 썰어서 고기위에 얹는다.
23. 1분 동안 저어주며 섞는다. (끝)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110587117

조합원 908명 가운데 760명이 참석

• 대우건설 410표 (수주)
• 롯데건설 342표

한남 2구역

• 2027년 말에서 2028년 초에 준공 및 입주 예정.
• 1537가구 대단지 아파트 + 부대 복리시설 + 근린 생활시설 짓는 재개발 사업
• 3.3㎡당 공사비는 770만원 (500만원대가 초고급이었던..)

한남2구역 재개발조합은 시공자 입찰에 참여한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양사의 입찰제안서 비교표
(물론 이것이 이번 결정에 전부는 아니고,,)